주님! 저는 이런 영혼입니다.
주님!
저는 어리석고 미련한 영혼입니다.
제 자신이 하고 있는 일들이
주님 보시기에 온전치 못함을 알면서도
미련과 아쉬움을 버리지 못하고
인간적인 욕심을 채우기 위해 집착을 하는
참으로 우둔하고 주님의 마음 모르는 그런 영혼이랍니다.
주님!
저는 솔직하지 못한 영혼입니다.
어리석고 미련한 행동을 범하고서도
회개하며 다시금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으려 하기 보다
잠시
주위의 눈을 속이고
내 영혼 바라보시는 주님이
나의 어리석은 행함을 모르시는양 생각하며
주님 앞에 회개하는 마음없이
다시금 어둠의 길을 걷는 미련한 영혼이랍니다.
주님!
저는 주님을 향한
뜨거움도 차가움도 없는 그런 영혼입니다.
주님이 내 영혼 향하신 마음은 생각지도 않은채
아무런 생각없이 스스로 만족하고 위로하며
형식적인 모습과 마음으로
교회를 왔다갔다만 하는 그런 영혼이랍니다.
주님!
저는 주님과의 첫사랑을 잃어 버린 영혼입니다.
은혜받을 때는 뜨겁고 열심이 있어서
주님만을 위해서 살겠노라고 생각하면서도
삶이 어렵고 곤할 때면 주님을 외면하고 멀리하면서
때때로 주님을 떠나고 배반하기도 하는 그런 영혼이랍니다
저는 어리석고 미련한 영혼입니다.
제 자신이 하고 있는 일들이
주님 보시기에 온전치 못함을 알면서도
미련과 아쉬움을 버리지 못하고
인간적인 욕심을 채우기 위해 집착을 하는
참으로 우둔하고 주님의 마음 모르는 그런 영혼이랍니다.
주님!
저는 솔직하지 못한 영혼입니다.
어리석고 미련한 행동을 범하고서도
회개하며 다시금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으려 하기 보다
잠시
주위의 눈을 속이고
내 영혼 바라보시는 주님이
나의 어리석은 행함을 모르시는양 생각하며
주님 앞에 회개하는 마음없이
다시금 어둠의 길을 걷는 미련한 영혼이랍니다.
주님!
저는 주님을 향한
뜨거움도 차가움도 없는 그런 영혼입니다.
주님이 내 영혼 향하신 마음은 생각지도 않은채
아무런 생각없이 스스로 만족하고 위로하며
형식적인 모습과 마음으로
교회를 왔다갔다만 하는 그런 영혼이랍니다.
주님!
저는 주님과의 첫사랑을 잃어 버린 영혼입니다.
은혜받을 때는 뜨겁고 열심이 있어서
주님만을 위해서 살겠노라고 생각하면서도
삶이 어렵고 곤할 때면 주님을 외면하고 멀리하면서
때때로 주님을 떠나고 배반하기도 하는 그런 영혼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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